잡다한 나의 생각

이준석의원 의원직 제명을 위한 청원에 동의를 했습니다.

마켓 파일럿(Market Pilot) 2025. 6. 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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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스스로만 모르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혐오의 정치, 갈라치기 정치로 분열되고 말았습니다.

윤석렬이라고 하는 국민위에 군림하려 했던 놈과

그리고 그놈을 양두구육 해서

대통령을 만들고

남녀를 갈라치고

세대를 갈라치고

장애를 가지신분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갈라치기해서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보고자 했던

 

그런 인간들이 우리의 정치판에 있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가 바라는 정치의 모습이 그런 것 일까요?

 

거창하지는 않아도,

적어도 서로를 적대하고 분열시키는 모습은

아니어야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정치는 어떻습니까?

이제 더이상 이러한 갈라치기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특히, 이준석 전 대표로 대표되는 일련의 정치적 행보는

우리 사회에 깊은 우려를 자아냅니다.

그의 언어는 세대와 젠더라는, 

우리 사회 가장 예민한 지점을 파고들어

의도적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그 분열을 

자신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는

"갈라치기"의 전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혐오의 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건강한 정치는 다양한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며

더 나은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특정 집단을 악마화하고, 조롱과 비난을 통해 지지를 결집하는 방식은

사회 전체에 깊은 상처와 불신만을 남길 뿐입니다.


어쩌다가, 정치적인 색깔이 누군가에게 적대시되는 세상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이제, 혐오와 분열이 아닌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원한다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특정 정치인이 더 이상 우리 사회의 공론장을 오염시키고, 

국민을 갈라치는 행태로 정치적 이득을 얻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합니다.

전 이준석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서명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이준석의원의 의원직 제명 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534C853DF2656E06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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